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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것도 양국의 문화 차이...
번 호 : 11  작성자 : katsu7  작성일 : 2004-11-14 11:34  조 회 : 6525   추 천 : 2신 고 : 0
자기와는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서로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마찰이 생기는 것도 당연한
일일 지도 모릅니다.

같은 문화를 갖고 있는 사람들 끼리도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하물며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더 심할 것입니다.

저는 KJ클럽을 통해서 이미 수년 전부터
많은 일본인과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쭉 이어져온 친구도 있고,
나의 말실수로 인해 관계가 끊어진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건 최근의 일이지만,
어떤 일본인과 메일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일본인은 나에게 진심으로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주고 받다 보니 몇 개월이 훌쩍 지날 정도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난 여기서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의 친분이라면 이젠 편하게 말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本当ですか?」라는 표현을 썼지만,
서로가 편해졌다고 생각한 순간부터는「まじ?」라고 사용했습니다.
그리고「何々と言ってました。」라고 썼던 표현을
「何々と言ってたじゃん。」이라고 사용했습니다.

그 메일이 그 일본인에게 전해진 순간,
우리 사이의 관계는 끊어져 버렸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같은 경우엔 서로 친해지자고 마음 먹으면
호칭을 비롯해, 말투가 순간 바꿔도 상관없는 것 같지만,

일본인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만약, 어떤 일본인이 당신에게 "우리 서로 진심으로 이야기 해요" 혹은
"편하게 이야기 해요" 라고 한다고 해서
갑자기 호칭을 바꾸거나 말투를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그런 것을 허락한다고 할 지라도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은 자세일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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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is82  :  저도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사양하길 잘 한 거였군요 ㅇ_ㅇ 12-16 19:06 
  gibson1979  :  사람마다 틀리겠죠.. 저같은경우는 더 친해지고 (같이 여자얘기도하고 ㅋ) 여러 속이야기도 가능하게 되던걸요... 12-17 11:37 
  ndbeck  :  같은 한국인이라도 친해졌다고 말을 편하게 해버리면 않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문화의 차이라고 하기 보다는 개체의 차이 인 것 같습니다. 12-23 17:54 
  connect617  :  저도 지금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인데 괜찮았습니다. 아마도 서로간의 개체의 차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을 편안하게 했다고 끊어졌다면 친구라고 이야기가 하기 힘듭니다. 01-05 14:33 
  seil  :  녀석에게 타메구에서 이야기해지면 화낸다고 생각하지만.... 01-23 12:20 
  lanovia  :  저랑은 전혀 다른 견해에다가 전혀 반대되는 일본인을 만났군요.. 01-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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